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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제 풀린 부산·일산, 관광버스 타고 와 “바로 계약하자”

중앙일보조인스랜드입력 2019.11.08

“어제(6일) 부산 수영구는 난리가 났습니다.” 

수영구의 김성도 공인중개사는 7일 중앙일보에 이같이 말했다. 전날 정부가 부산 동래·수영·해운대구와 경기 고양·남양주 일부 지역을 조정대상지역에서 해제하자마자 서울 등 외지 투자자들의 주택 매수 문의가 잇따랐다는 이야기다. 무리를 지어 관광버스를 타고 내려온 ‘세력’도 눈에 띄었다고 한다. 바로 계약하는 경우도 많았고, 매도자 상당수는 계약금을 포기하고 거래를 취소하기도 했다는 전언이다.
  
김 중개사는 “이미 보름 전부터 외지인들이 정보를 입수했는지 문의가 많았었는데 어제 규제 해제 발표가 나자 더 심해졌다”며 “부산 전역이 과열될 조짐”이라고 덧붙였다.
  
부산 해운대구의 김재곤 공인중개사도 “전반적으로 많이 업(up)된 분위기”라고 했다.

▲ 지난 4월 1일 부산의 아파트 밀집지역 [사진 부산시]

 
고양 일산도 들썩이고 있다. 이 지역 이인복 공인중개사는 “마두역 인근, 후곡·강선마을을 중심으로 매도자들이 소형 평수 저가 매물을 거의 다 거둬들였다”며 “우리 사무실에만 당장 계약하려는 매수자가 2명 있었는데 모두 허탕을 쳤다”고 말했다.
  
고양 덕양구의 김진익 공인중개사는 “원당 재건축·재개발 추진 단지들에 대한 매수 문의가 많았고 더러 계약이 이뤄졌다”고 말했다.
  

▲ 부산 집값 주간변동률. 그래픽=차준홍 기자 cha.junhong@joongang.co.kr


전문가들은 “저금리 기조 속에 부동자금(시장에 유동하고 있는 대기성 자금)이 넘치는 상황에서 나타나는 자연스러운 현상”이라고 분석한다. 권대중 명지대 부동산학과 교수는 “특히 부산은 서울과 더불어 전통적인 인기 주택 시장이므로 규제가 풀리면 투자수요가 몰려갈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과열 우려도 나온다. 함영진 직방 빅데이터랩장은 “조정대상지역에서 해제됐다고

▲ 경기 고양 집값 주간변동률. 그래픽=차준홍 기자 cha.junhong@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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