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2.445.9600

위례롯데캐슬공인

유귀순

02-445-9600/010-9015-8744

학암동전문중개업소

학암동

좌측SMS

  • 0 / 80자
  • --

좌측 QR

좌측 바로가기

내용시작

> 부동산뉴스 > 전체뉴스

전체뉴스

“3개사 제안 곳곳 위법 소지”…한남3구역 과열 수주전 쟁점 5가지

중앙일보조인스랜드입력 2019.11.04

정부가 서울 강북 재개발 최대어인 한남3구역 특별 현장점검을 4일부터 실시한다. 서울시는 3일 “서울시ㆍ국토부ㆍ한국감정원이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4일부터 15일까지 한남3구역 시공사 입찰 선정과정 등에 대해 특별점검을 한다”고 밝혔다. 시공사 선정을 앞두고 지나치게 경쟁이 과열됐다는 판단에서다.

시공사 선정 입찰이 관계법 등 현행규정이 허용하는 범위 내에서 공정하게 이뤄지고 있는지 면밀히 검토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총 14명으로 구성된 합동점검반에 건설 분야별 기술전문가를 외부전문가로 참여시켰다. “위법 사안에 대해 분명히 조치하겠다”는 게 정부의 입장이다.     

정부의 이런 움직임에 수주전에 뛰어든 건설 3사(현대건설ㆍ대림산업ㆍGS건설)는 숨 고르기를 하는 모양새다. 지난달 31일 서울 성동구 옥수동 한남 하이츠 재건축 수주전에서 GS건설만 입찰해 수주전이 유찰됐다. 현대건설은 막판 수주전에 불참하면서 “관계기관과 행정기관에서는 최근 시공사 선정 입찰 과정이 과열되고 있다고 판단해 이례적인 특별 점검을 할 예정으로 주된 점검사항은 건설사의 과도한 특화 설계안을 주목하고 있다”며 점검 이후 입찰 제안서를 제출하겠다고 밝혔다.     
 

▲ 서울 강북 지역의 대표적 재개발 구역인 용산구 한남뉴타운 3구역. [사진 연합뉴스]

 
정부의 점검 결과에 따른 파장이 클 전망이다. 한남3구역 수주전 관련 논란이 되는 이슈에 대해 박일규 법무법인 조운 대표변호사와 함께 짚어봤다.
 
①분양가 보장

GS건설은 일반분양가로 3.3㎡당 7200만원(분양가 상한제 미시행시), 조합원 분양가로 3500만원 이하를 제시했다. 위법하진 않지만, 정비사업의 사업성을 위해 조합원 분양가를 더 올려야 하는 상황에서 시공사가 그 차액을 부담하겠다고 한 것이라면 문제의 소지가 있다. 국토부의 정비사업 계약업무 처리기준에 따..[원문보기]

 

내용끝

오늘본매물